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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독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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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티볼!

    오늘부터 티볼!
    • 작성자: 김*현
    • 작성일: 2024.02.24
    어느 한 마을에 아주 작은 학교인 호정초등학교가 있었다. 호정초 아이들은 매일 같은 마을 학교와 하는 운동회에 피구 부문에 참가 했는데 6학년 선배들이 이번 년도에 8명이 졸업해서 19명에서 11명이 되었다. 15명이 필요한 피구 경기에 더이상 참가 할 수 없자, 11명이면 되는 티볼에 신청했다. 처음 에는 규칙도 모르고 수비, 공격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모두의 노력 덕분에 대회 3등을 해내는 활약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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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 작성자: 김*현
    • 작성일: 2024.02.24
    어느날 재석 앞에 글 쓰기 영재 병조의 사촌동생 준석이가 도움을 청한다. 그 이유는 바로 학교폭력? 준석이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불량 서클은 바로 검은장갑. 백의초,중,고등학교까지 모두 연결 되어 있어서 재석도 조용히 일을 처리하기가 어려운데...... 이 일이 학교에 알려지자 준석을 괴롭히는 녀석들도 꾀 얌전해지고 끝으로는 서클을 탈되한다. 그러나 중학교 녀석들은 준석을 그냥 놔두지 않고 검은장갑 짱인 석환이에게 데리고가 따귀를 돌리도록 시킨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재석은 준석을 구하고 모든 아이들을 경찰에게 끌려가도록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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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하다
    • 작성자: 박*진
    • 작성일: 2024.02.19
    책제목을 보는 순간 무언가 암묵의 위로를 받는 느낌이 었다.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그리고 딸로서 공감이가는 내용이 있을 것 만 같았다. 특히, 작가의 인사글에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어 만든 것이 엄마다. 그렇듯이 엄마는 가족의 모든 것이고, 안전하고, 따뜻하며, 항상 기댈 수 있는 보금자리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이런 엄마도 태어날 때부터 엄마는 아니었다. 엄마도 그 엄마의 보살핌을 받는 딸이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찬 가녀린 소녀였다." 라는 구절이 마음속에 참 와 닿았다. 나의 엄마가 생각나는 동시에 나의 모습이 겹쳐보이기도했다. 책에선 문학속에서 만난 '치매'이야기들을 소개 시켜주었는데 '치매'라는 단어가 생소하기보단 슬프고 안타까운 단어로 다가 왔다. 내가 아주 어린시절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셔서 더욱 애잔한 느낌이 들었다.
    작가가 소개시켜준 문학 작품 중에 처녀시절 때 눈물 펑펑 흘리며 봤던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와 박민규의 '낮잠'이 기억에 남는다. 낮잠이라는 작품은 고향 근처의 요양병원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예순여섯살 할아버지가 첫사랑을 그곳에서 만나고 벌어지는 에피소드였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만난 나의 첫사랑이라니 뭔가 참신한 소재이고 감히 상상도 못 할 전개였던 것 같다. 만약 내가 그 나이때쯤이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긴보단 주변을 정리 할 것만 같은데 치매걸린 첫사랑의 법적 남편이되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다는게 결코 쉽지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다. 문학작품 속에서 만난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고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그리고 엄마로서의 내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시간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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